Breaking Funnel
Full Funnel
기업은 소비자가 구매하기 전에 어떻게 우리 제품을 알게 되는지, 어떻게 필요를 느끼게 되는지 그리고 어디에서 정보를 얻는지와 각각의 대안을 어떻게 평가 하는 지를 알아야 한다.
실제로 소비자의 구매 여정은 선형적이지 않지만 소비자의 행동을 기업 관점에서 관리하기 위해 재구성한 것이 퍼널(Funnel)이다.
퍼널은 고객이 유입되고 전환에 이르는 단계를 수치로 확인하고 분석하는 방법론이라 할 수 있다.
Breaking Funnel
퍼넬 뽀개기의 시작은 각 단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의 도출이다.
퍼넬 깨트리기 Breaking Funnel은 최대한 구매를 많이 하게 만들어 성과를 높이고자 하는 바램과 같은 것이지 해킹이거나 요행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
구매 고려를 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우리 브랜드 구매에 대한 확신을 주고 한 번 구매한 고객을 우리 브랜드를 지속적, 반복적으로 구매하게 하는 것 그리고 우리 브랜드에 대한 응원자가 되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Awareness (인지도 형성 단계)
우선 브랜드의 존재를 알려야 한다.
Interest (관심 유발 단계)
우리 브랜드에 대해 인지 단계나 흥미를 느낄 시점에 바로 구매하고 싶다는 욕구를 갖게 하거나 바로 구매로 연결할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다
Consideration (고려군에 들어가기)
구매를 고려하는 단계에서 소비자들은 인터넷이나 지인들을 통해서 제품을 비교하게 된다.
Purchase (구매 단게)
소비자가 가장 많이 흔들리는 단계이다
Retention (고객 유지 및 재구매 유도 단계)
Advocacy (고객 충성도 강화 단계)